LiFe&GamE 2008/05/20 17:46
요즘 들어서 술을 과하게 먹는다.
그리곤 아침에 드는 생각!

"여긴 어디지?"

인생에서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깨닫기도 전에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한다.
그렇게 살아온 나의 인생은 지금도 되묻는다.

"여긴 어디지?"

조금은 뒤를 보고 앞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을 보는 여유도 있었으면 한다.
늘어나는 체중을 감당해야하기에 두꺼워지는 종아리와 허벅지가 딛고 있는 지금!

"여긴 어딘가?"

IT업계에 있다고 믿고 있지만, 과연 난 어디에 있는가?란 의문을 던진다.
IT는 또 어디란 말인가?

젠장! 의문 투성이의 모호한 위치를 잃어버린 네비게이션 처럼 방황을 시작하려하는 것 같다.

오늘도 술약속!

내일 아침에도
"여긴 어디지?" 를 생각하겠군.
 
Posted by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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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브카의 생각

    Tracked from brainchaos' me2DAY 2008/05/21 01:45  삭제

    여긴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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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ungkyoung.net BlogIcon 영경 2008/05/20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하면서 술 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잖아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