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2007/01/29 13:36
언제나 한발 늦는 Post를 하는 브카는 Hitel의 서비스 종료 소식을 듣게 됬다.
음..

그리고선 든 생각은 아직도 서비스를 하고 있었구나 라는...

하이텔에선 글쎄 천리안 보다 많이 이용을 하진 않았지만.
개오동만은 절대 지존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브카만의 생각.. 그때 게임에 대한 많은 정보들...
지금의 카페나.... 클럽들과는 느낌이 다른 어떤 느낌이냐면... 악플러가 적은 환경? ㅋㅋㅋㅋ
좀더 서로 서로 양보하는 문화?
채팅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친구들...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시대가 변화면 서비스도 변화해야 하기에.. 뭐 먹고 살라면..
안타깝다곤 생각 하지 않는다.
어짜피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다보니..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는게 당연지사. <-- 너무 싸하다.
그래도, 추억이 있는 또 하나의 추억거리가 망각속에 사라지는 느낌이 그리 유쾌하진 않다.

그때.. 천리안 영동에서 지냈던 수년간의 세월... ㅋㅋ
하나 기억나는건 쉬리 개봉시에 영동에 올라온 글때문에 강감독이 사과문 비스므리한것을.. 게시한 것 같은.. 논쟁의 추억들..
그때 "예쁜심바"라는 아이디를 가지셨던 멋진 분은 아직도 영화평을 쓰고 계실지..

뭐 언젠가 태권V처럼.. 그때를 회상하면 다시 볼수 있지 않을까란 엄한 생각도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서비스에서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만들 서비스를 찾는것...
그리고 그렇지 못한 서비스는 결국 사라진다는 사실..

현재 브카가 진행하고 있는 것들은 어떨까?
당신이 만들어가는 서비스는 추억으로라도 남을수 있을까?

잠시 Hitel로 추억을 더듬다가 이런거 더듬으면 존다.. 살짝 졸아본다.
추억으로라도 남을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Posted By Brainchaos

PS. 언제나 브카는 이리도 늦은 글들을 올릴까? 그건.... 아마도 게을러서.. ^^; 에고고
다른 멋진글을 보면, 아~~ 나도 하나 서볼까라는 의지가 불끈 불끈 용솟음 치니까? 훠~~

 
Posted by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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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나우누리 서비스

    Tracked from W 2007/01/30 00:26  삭제

    Hitel 서비스 종료 시점에 내가 사용하던 "나우누리"를 생각해 본다.군대 가기 전까지 참으로 오랫동안 사용해 왔는데...이제는 잊혀진 파란 화면...^^드래곤 랜드의 "샤오칸"님도 기억하고, 전화비 24만원으로 부모님께 혼나던 기억도 있고,"메동"의 "Bang your fucking head" 문구도 만들고...한 때 "For rocktica(뽀록티카)"로 활동도 했었는데...ㅎㅎ그때의 그 사람들...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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