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2007/01/3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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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젠 디자인부분엔 더이상 손을 못댈것 같다.
Blog 이전 완료!

블로그가 요즘 점점 광고의 주체d이자 소비자가 되어 가고 그로 인한  Click 수 땡기기가 유행인듯 하다.
이올린의 거의 60%이상이 광고성, 선정성 같은 글들이다.
추천을 10단위도 못받은 브카는.. 언젠가 부터 Blog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작성하는 의무로 바뀌고 있다.
처음의도와는 많이 다른 모습.. (의도한게 없잖아... 'ㅅ')

조금은 다른... 생각!

브카는 왜 Blog에 글을 올릴까?
광고수익, 유익한 정보 공유? 인생의 단상?
이도저도 아닌 브카만의 머리폭풍의 전초지?
어렵네.. 왜 브카는 Blog를 할까?

Trand?
모르겠다. 솔직하게 유명해지고 싶다? 설마 그럴리가....

졸음이 밀려온다.

다시 물어본다.

여러분들은 왜 Blog에 글을 쓰시나요? 왜?
Posted By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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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깅은 자기계발이다.

    Tracked from 『한』가족 2007/01/30 07:58  삭제

    혹시 남을 가르쳐 본 적이 있는가?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알게 한다는 것..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라는 것은 실제 교사나 선생님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나 혼자만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주입시키려 하거나 상대방이 미처 알아듣기도 전에 어린아이가 어른들의 보속을 쫓아 따라오지 못하는 속도를 무시하듯 나만 앞서 나간 적이... 그래서 어느 정도 지난 다음에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 재시작해야 했던 적이 적지 않게 있다...

  2. Subject : 블로그의 정체성

    Tracked from Real Illusion 2007/01/30 11:56  삭제

    -아무에게나 무언가 쉼없이 재잘대고 싶은 수다쟁이처럼,저 역시 블로그라는 매체를 통해 아무에게나 무언가 쉼없이 재잘대고 있습니다.제게 있어서 블로그의 필요성은 그렇습니다.블로그에 어떤 글을 올리면 그 글이 무슨 내용을 담고 있든 간에 아무나 붙잡고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랄까요.하지만 그 어설프고 허술하기 짝이 없는 글이 다른 이들에게 비추어지기엔 이 세상에 좋은 글이 너무 많습니다.C2 리드유저 사건 관련 포스팅에 악플러님의 댓글을 보고 잠시 당황했습..

  3. Subject : 내가 블로깅을 하는 이유.

    Tracked from 산화수소(酸化水素) oxide of hydrogen = H2O = 물 2007/01/31 09:12  삭제

    안녕, 재윤아?tistory에 초대를 받고 나서, 무슨 주제로 블로깅을 할까.. 5초정도 고민을 했습니다.마침 100일이 마악 지나려고 하는 저의 첫 아기(재윤이)가 있기에, 그놈을 주제로 블로깅을 해 볼까 하는 생각에, tistory의 닉네임도 지금 보면 살짝 구린, "재윤아빠"로 정했죠.허나, 재윤이에 대한 내용을 블로깅 하기에는 제가 너무 게으르더군요. 사진도 맨날 찍어주고, 그거 정리해서 블로그에 붙이고, 관련 에피소드를 첨부하고.. 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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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카 2007/01/30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역시 조회수 땡기기용..이군요..넝담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건.. 자신을 표현하기 위함이겠죠..
    뭐 다들 나름의 이유로 글을 올리고 퍼다 올리고 그러죠..
    인기좋은 블로거들은 광고수익도 짭짤하답디다..
    뭐 한마디로 일종의 자기 만족에 의해 글을 올리다가..
    인기가 좀 있어지게 되면 남을 의식하여 의무적으로 블로그를
    관리하게 된다는.. 뭐 이따위의 시스템인듯 합니다..
    테터툴즈로 시작한지 이제 이틀된 사람입니당..
    하핫.. 화이팅이에욧~

    • Favicon of http://brainchaos.co.kr BlogIcon 한방에 XX를 잡은 Brainchaos 2007/01/30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물론 부카님 말씀처럼 조회수 땡기기용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궁금했거든요.
      네이버 블로그 사용 할때는 직접 쓰는 글보다 주로 펌질한 글들이 많았는데..
      tistory로 옮기고 나선 아무래도 작성하는 글들이 많아 졌습니다.
      그런데, 이걸 왜 쓰고 있나 란 생각이 들기도 해서요..
      사실 업무나 기타 내용들을 노트북에 저장하고 있으니까.. 아니면 Mind Map으로 정리하는데 요즘은 점점 블로그질을 해대고 있고, 그글을 남들이 같이 공유하길 원하게 되더군요..
      그렇게 되다 보니 조회수가 신경 쓰이게 되구요.
      헛...

      부카님 예리하십니다~~
      부가적인 수익이나 자기만족이란 부분이 뇌에 스크래치를 남기네요.. ^^;
      의견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mydb.tistory.com BlogIcon 파도소리 2007/01/30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볼수 있는데요..
    그래서 블로그 이름도 [내 머릿속의 데이터베이스] 라고 해두었는데..
    웹서핑하다가 알게된 지식. 내것으로 꼭 만들고싶은 지식같은걸 퍼와서 일종의 내 보조 두뇌. 정도로 하고 싶었는데...

    막상 사람들 많이 오게 되니까.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들을 자꾸 포스팅하게 되는거 같고 또 남의 글들을 함부로 퍼온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나쁜것으로 평가되기에..

    원래 의도와는 매우 다르게 ^^;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brainchaos.co.kr BlogIcon 한방에 XX를 잡은 Brainchaos 2007/01/30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브카도 그렇게 시작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펌질에 대한 아무렇지도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tistory 시작하구 나선 함부로 남의 글을 퍼오는 것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역시 배워야 합니다.. ^^;
      저도 이글처럼 점점 조회수를 의식한 글들을 올리는 모습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할까요.. 음..
      post에 대한 강박관념이 생길지도..
      의견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hansfamily.co.kr/sayme/jc BlogIcon 마래바 2007/01/30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올린 메인페이지 보구 들렀습니다.
    저에게는 자기 자극이 목적이 되더군요. 어지간한 부지런함과 노력없이는 그것도 불가능한 것 같더라구요.^^

  4. Favicon of http://brainchaos.co.kr BlogIcon 한방에 XX를 잡은 Brainchaos 2007/01/30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래바님 블로그가 어제 Palm 때문에 찾아간 블로그였네요.
    ^^;

    • Favicon of http://www.hansfamily.co.kr/sayme/jc BlogIcon 마래바 2007/01/30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찾아주셔서 너무 고맙구요.^^
      이런 맛에 블로깅을 하나 봅니다.
      넷 상에서 소중한 분들과 그 의견들이 공유되니 너무 좋습니다.

  5. 바나나맛 2007/01/30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예욕? 노출욕?

    정보나 일기를 굳이 공개글로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뭐랄까
    남이 알아주길 바라거나 나를 노출시키고 싶어하는 욕구?
    요새는 낚시해서 돈(애드센스) 벌려고 할 수도 있고요

    고급정보를 가진 사람들은 정말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개설할 수도 있겠네요

    • Favicon of http://brainchaos.co.kr BlogIcon 한방에 XX를 잡은 Brainchaos 2007/01/30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기본적인 인간의 욕망과 관계가 있는것은 아닐지요..
      겜처럼 사이버상의 자아실현 (마치 세커드 라이프처럼), 자기과시는
      아니지만, 말씀하신 부분이 저에게는 존재하는 듯합니다~~~ ^^;

      고급정보를 갖도록 우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ongkuk.org/ BlogIcon 골든 2007/01/30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모해 두는 도구로 안성맞춤이다.
    그리고 태터블로그는 백업, 복원이 쉽다. 제로보드 같은 것 대신 쓰는 이유.

  7.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07/01/3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누군가 자기의 의견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가 아닐까요?
    아니면 윗분 얘기처럼 노출욕때문? ^^;

    • Favicon of http://brainchaos.co.kr BlogIcon 한방에 XX를 잡은 Brainchaos 2007/01/3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자신에 대한 확인, 존재성등이 자꾸 블로그질을 하게 만든다고...
      그리고 이렇게 달아주시는 관심에 중독되어 가다보니..
      의식적인 글들을 쓰게 되더군요.. ^^;

      의견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illusion.tistory.com BlogIcon 유성 2007/01/30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이것에 관해 포스팅을 하고 이올린을 둘러보는 길이었습니다. (이런 우연(?)이..)
    전 그냥 쉴새없이 주절거리는 제 입을 해소하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결론지어버렸습니다[..]

  9. Favicon of http://bilysoo.com BlogIcon bilysoo 2007/01/30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 사는 가족과 친구가 있구요...
    외국까지는 아니더래도 자주 못보는 지인들도 있구요...
    PC에 저장해두면 언젠가 사라지구요...
    애한테 추억 삼아 물려줄 것두 있구요...
    예전엔 아예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럴 여력도 안되구요...

    등등등... 정체성이나 개인 브랜드나.. 이런 거와는 거리가 멉니다. 저한텐, 템포는 느리지만 항상 그곳에 존재하는 이메일 같은 겁니다.

  10. Favicon of http://netzzi.tistory.com/ BlogIcon Netzzi 2007/01/30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많은 댓글들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Lifelog & 의견나누기 & 정보교류 & 정보보관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

  11. Favicon of http://in4lab.net BlogIcon 인포랩 2007/01/30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란 존재는 혼자 가는 것 보단..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누리고파하는 바램이..
    블로그 또한 그런 점에서일 듯..
    자신의 의중을 적거나 펌질을 하거나.. 그런 모든 것들이..
    걍 혼자 할꺼면.. 굳이 어딘가에 올리고 할 필요까지야..
    나누고.. 알리고.. 반응도 궁금하고..
    그런 것들이 적잖게 작용하는거 같아요. ^_^

  12.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1/31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저도 블로그 주소만 덜렁 분양받고 이걸 어떻게 하나..많이 고민했었는데 제가 나름 내린 결론은 내가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 공간이랍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아무런 거리감 없이 만나고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게 블로그의 매력인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brainchaos.co.kr BlogIcon 한방에 XX를 잡은 Brainchaos 2007/02/01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적인 부분이 아무래도 많이 느껴지는 곳이 블로그인것 같습니다.
      정보에 대한 각자의 생각도 카페나, 1촌 같은 한정되지 않은 공간에서 의견을 나눌수 있다는 매력도 있지요~~
      foxer님 무주 가시네여...
      즐거운 보딩,스킹 되세요..
      부럽네요...

  13. Favicon of http://sorrow.tistory.com BlogIcon kid 2007/02/01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자전거 타기랑 비슷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시작한건데.. 오는 사람 아무도 없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순간 방문자들이 쌓이기 시작하면서는 그만둘 수가 없더군요..
    자전거를 타는 거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멈추면 쓰러지는 것 처럼이요.. ^^ ;;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brainchaos.co.kr BlogIcon 한방에 XX를 잡은 Brainchaos 2007/02/0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곳에 블로깅을 시작한지 이제 15일정도..
      슬슬 중독 되어가고 있습니다.
      방문자수나 댓글 수에 신경쓰지말자란 주의 였는데.
      사실 신경이 쓰네요...
      어쩔수 없는...

      kid님 글 잘봤습니다.

      왠지 엣날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오는군요..
      남자.. 그리고 여자..

    • Favicon of http://sorrow.tistory.com BlogIcon kid 2007/02/06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압.. 그걸 보셨나요..??
      이제 2편 올려야 하는데.. 생각만큼 ..
      이미지가 잘 안잡히네요.. ^^

      가끔.. 놀러와 주신다니 감사할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