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Log
2008/02/20 14:11
결론,
정말 손 기술이 없으면 다 망가트릴 수 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
아주 쉽게 시도할 수 있는 그런 일은 아니다.
정신적 충격과 공포가 따른다.
마이티 마우스 가격을 생각하고 진행해라.
돈 많으면 하나 새로 사라@
Apple은 미친 기업이다. 마우스까지 밀봉 하다니.....
정말 손 기술이 없으면 다 망가트릴 수 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
아주 쉽게 시도할 수 있는 그런 일은 아니다.
정신적 충격과 공포가 따른다.
마이티 마우스 가격을 생각하고 진행해라.
돈 많으면 하나 새로 사라@
Apple은 미친 기업이다. 마우스까지 밀봉 하다니.....
apple사의 마이티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 넘은 감촉도 괜찮고 휠이 볼로 되어 있어서 상하 좌우 모두 너무 편하게 움직이며,
볼을 돌리는 속도에 따라서 스크롤 압박을 단번에 해결 가능한 멋진 마우스 라~~
생각 했었다. 볼이 스크롤이 안되기 전까지는...
갑자기 볼이 스크롤이 안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마이티 마우스를 사용하는 분들은 누구나 겪는 현상이다.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 아니냐?
Apple A/S 센터 가기가 넘 힘들고 해서 인터넷에서 방법을 찾기로 했다.
몇 가지 방법을 찾아서 시도해봤지만,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방법은
1. 스카치 테이프을 넣고, 돌려가면서 먼지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 호박동네 blog
http://blog.daum.net/hopark/10792741
2. 스킨이나 알콜을 묻혀서 사정없이 문질러 주기 <-- ZOOK's Blog
http://zookstyle.com/tatter/172
그렇다고 이대로 스크롤 없이 쓰긴 넘 싫고..
그래서 찾은 마지막 방법
3. 분해해서 깨끗이 청소 후 재조립하기 <-- "PJJK's Blog" http://pjjk.tistory.com/250그래 마우스 망가지더라도 진행 했다.
나름 기구(?)를 갖추고 맘의 준비를 하구선 시도를 했다.
"PJJK's Blog"의 skyfish님의 글처럼 고대로 따라 하면 되기에 순서는 생략한다.
나름 따라 하면서 사진까지 찍었다. ^^;
- 브카의 "마이티 마우스 분해기" 를 시작한다. "마우스 작살내기" 라고 해야 하나?
가. 먼저 마우스 바닥의 연결 테두리 분리
이 작업의 Point은 마우스의 이 테두리가 접착제로 밀봉되어 있다는 것이다. 드라이버로 아님 다른 훌륭한(?) 기구를 사용해서 상처 없이 그리고 테두리가 부러지지 않게 분리하는 작업이 관건이다.
브카는 상처투성이에 3군데 부러 트려 먹고, 일부는 떨어져 나가는 고초를 겪었다.
나. 결국 이러 저렇게 열었다.
열고선 금색선과 녹색 선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빼버리고 작업을 했더니 나중에 꺼꾸로 끼워서 마우스가 동작을 안 하는 사태가 발생 하여 다시 분리해서 연결하는 사태를 겪었다.
다. 볼 부분 덮개 (사진 우측 아래 십자 흰색 플라스틱)
볼 덮개는 그냥 얇은 드라이버나 송곳 같은 도구로 열면 바로 열리는 것을 무식하게 손으로 힘주면서 땅기다가 분질러 먹었다.
허~~걱 순간 접착제로 살짝 붙이긴 했는데.. 너무 불안하다.
라. 조심 조심 다시 조립을 시도했다.
결국 일단 볼 부분의 이물질을 다 제거하고 다시 조립을 시도 했다. 조립은 의외로 간단 했으며, 다 조립 후 그래도 나름 괜찮은 작업이었다고 느꼈다.
마. 위에서 내려다본 마이티 마우스.. 뭐 나름 깨끗하고 아무 이상 없어 보인다.
바. 바닥도 깨끗해보이긴 하다. 보이기만 하다. 사진이 구려서 그렇다. 사실 거의 상처투성이에 드라이버 자국에 부러진 자국 떨어져 나간 자국등...
작살이다.
하. 지. 만. 더 중요한 것은..
조립 후에 마우스가 동작을 안 한다.
볼을 돌리지도 않는데, 마우스 볼이 돌아가는 소리가 나면서 스크롤이 지 맘대로 춤을 춘다.
오른쪽 클릭은 되지도 않는다. 원 버튼 클릭이다. ㅠㅠ;
결국 다시 분해 조립은 4번을 시도 하였으며, 이리저리 조심 조심 연결 다시 하고 테스트를 했지만... 증상이 번갈아 가면서 나타났다.
그래서 큰맘 먹고 그냥 냅다 집어 던졌다. (미친 것이다.)
그런데, Apple도 매에는 장사 없나 보다.
휠과 버튼이 정상 동작을 한다. 푸헙~~~
이 작업의 Point은 마우스의 이 테두리가 접착제로 밀봉되어 있다는 것이다. 드라이버로 아님 다른 훌륭한(?) 기구를 사용해서 상처 없이 그리고 테두리가 부러지지 않게 분리하는 작업이 관건이다.
브카는 상처투성이에 3군데 부러 트려 먹고, 일부는 떨어져 나가는 고초를 겪었다.
나. 결국 이러 저렇게 열었다.
열고선 금색선과 녹색 선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빼버리고 작업을 했더니 나중에 꺼꾸로 끼워서 마우스가 동작을 안 하는 사태가 발생 하여 다시 분리해서 연결하는 사태를 겪었다.
다. 볼 부분 덮개 (사진 우측 아래 십자 흰색 플라스틱)
볼 덮개는 그냥 얇은 드라이버나 송곳 같은 도구로 열면 바로 열리는 것을 무식하게 손으로 힘주면서 땅기다가 분질러 먹었다.
허~~걱 순간 접착제로 살짝 붙이긴 했는데.. 너무 불안하다.
라. 조심 조심 다시 조립을 시도했다.
결국 일단 볼 부분의 이물질을 다 제거하고 다시 조립을 시도 했다. 조립은 의외로 간단 했으며, 다 조립 후 그래도 나름 괜찮은 작업이었다고 느꼈다.
마. 위에서 내려다본 마이티 마우스.. 뭐 나름 깨끗하고 아무 이상 없어 보인다.
바. 바닥도 깨끗해보이긴 하다. 보이기만 하다. 사진이 구려서 그렇다. 사실 거의 상처투성이에 드라이버 자국에 부러진 자국 떨어져 나간 자국등...
작살이다.
하. 지. 만. 더 중요한 것은..
조립 후에 마우스가 동작을 안 한다.
볼을 돌리지도 않는데, 마우스 볼이 돌아가는 소리가 나면서 스크롤이 지 맘대로 춤을 춘다.
오른쪽 클릭은 되지도 않는다. 원 버튼 클릭이다. ㅠㅠ;
결국 다시 분해 조립은 4번을 시도 하였으며, 이리저리 조심 조심 연결 다시 하고 테스트를 했지만... 증상이 번갈아 가면서 나타났다.
그래서 큰맘 먹고 그냥 냅다 집어 던졌다. (미친 것이다.)
그런데, Apple도 매에는 장사 없나 보다.
휠과 버튼이 정상 동작을 한다. 푸헙~~~
다행이 어제 새벽 2시까지의 사투는 끝이 났고 현재 잘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이 작업을 하면서 얻은 교훈은
젠장 손 기술이 없다면 뜯지를 마라.
Apple 제품은 디자인 굳~~, 사용성 굳~~~
그러나 장기 사용시 버리든지 재 구매를 해라 이다.
A/S 받으면 되지 않냐고? 얘기 했지 않는가.
다리 분질러 져서 어디 A/S 센터를 가는가.... ㅠㅠ;
젠장 손 기술이 없다면 뜯지를 마라.
Apple 제품은 디자인 굳~~, 사용성 굳~~~
그러나 장기 사용시 버리든지 재 구매를 해라 이다.
A/S 받으면 되지 않냐고? 얘기 했지 않는가.
다리 분질러 져서 어디 A/S 센터를 가는가.... ㅠㅠ;
Apple에 대한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왜 이렇게 만드는 것인지. 볼청소는 쉽게 할 수 있게 해달란 말이다.
가격이나 싸야지 원....
+ 혹시 또 망가질지 몰라서 MS 무선 마우스를 준비하고 대기 시켜 놨다.
+ PJJK's Blog의 skyfish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KKK님의 충고로 맞춤법과 띄어쓰기 검사를 해보니 많은 부분이 잘못 표기 되었군요.
수정하였습니다. 수정 부분은 이렇게
+ 다음 메인에 이글이 올라왔네요. PJJK's Blog의 skyfish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전 그냥 따라하기만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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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brainchaos |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ㅎㅎㅎㅎㅎㅎ 애플은 마우스 비싸잖아요.. 면봉으로 시도해보시지..
^^;
아무리 해도 스크롤이 안되서 분해 햇는데..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해는 아무래도 부담이 가지요. ^^;
뭐 정보제공차 할일이 없어서 만들어 놨는데 한명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살짝살짝 조심히 하면 되지만 성질 버린다는 ㅠ.ㅠ
왠만하면 좀 열리게 만들어 줬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이래저래 궁시렁 거리면 다음엔 좀 더 낫게 맹글겠지요. 일단 쓰다가 망가지면 로지텍이나 알아봐야죠 ㅠ.ㅠ
하튼 새벽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엇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역시나 잘 사용하고 있지요.
skyfish님의 포스팅이 없었다면..
마우스 바꿔 버렸을 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JH 2008/02/2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가 최고의 약이군요 ㅎㅎㅎㅎㅎ
아무래도 던지니까 해결되다니... ㅠㅠ;
그나마 다행입니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KKK 2008/02/22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좋은 내용...
그러나 읽는 내내 맞춤법이 너무 눈에 거슬리는군요....
너무 기본적인 단어들이 틀리니...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기분 상해하시지는 말고.. 그냥 개선하시면 될 듯합니다..
영어스펠링 틀리는 건 부끄러워하면서...
한글 맞춤법 틀리는 건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쉬워 몇 자 적어봅니다...
네 충고 감사합니다.
맞춤법 검사를 해보니 띄어쓰기가 많이 틀렸더군요.
그리고 맞춤법도 틀린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전 영어 스펠링 틀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진 않지만, ^^;
말씀대로 맞춤법에 신경을 써야지란 생각을 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111 2008/02/22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우스 껍데기 바로 아래쪽에 구리판이랑 기판이 보이는데~
그게 광센서 비스무리한 그런쪽인것 같군요-_-
주파수가 높을테니 민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민감한 부분인지는 모르지만 저부분이 아무래도 오른쪽과 왼쪽 누르기를 판단하는 부분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답글 감사합니다.
아아 2008/02/22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kk 님
'너무 기본적인 단어들이 틀리니'
가 아니라
'너무 기본적인 단어들을 틀리니'
가 맞습니다
단어가 틀리고 싶어서 틀리는게 아니죠~
사실 신경을 많이 못쓰고 포스팅을 하는 저의 잘못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경을 써서 포스팅을 해야 할 듯 합니다.
틀리고 싶어서 틀리는 것은 아니지만, 많이 틀렸더라 구요.
헙~~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 댓글도 틀렸을라나요?
오호라.. 신기하네요..
마이티 마우스라고 하길레 뭔가 싶어서 들어 왔다가 재밌는거 보고 갑니다 ^^
(쥐 나오는 만화 생각 했다는... -_-;;)
근데.. 저 처럼 총쌈질 좋아 하는 사람한테는 별루 같네요.. 클릭감이 없을 듯 ;;
사무용이나 과격하게 사용 안 하시는 분들한테 좋겠네요 ㅎ
예뻐서 하나 장만하고 싶긴 한데요? ㅋ
클릭감이 매우 유쾌하진 않습니다.
저도 마이티 마우스로 FPS를 하다가 FPS할때면 마우스를 살짝 바꿔준답니다. ^^;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운영자 입니다.
현재 회원님의 포스트가 다음 첫페이지 카페.블로그 영역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유익한 포스트를 다른 회원님들께 소개 해 드리고자 위함이오니, 혹시 노출에 대해서 문제가 있으시다면 티스토리 담당자 메일(tistoryblog@hanmail.net) 를 통하여 이야기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런일이 자주 생겼으면하고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언제나 노출은 환영입니다.
Hunter 2008/02/22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냅다 집어던지니깐 해결됐다니..ㅋㅋㅋㅋ 하여간 가끔은 무식이 약이 될때도 있음..ㅋㅋㅋ
네 그런데 그이후.. 마우스 클릭감이 매우 둔감해졌습니다.
아무래도..
바꿔야 할듯... 고민중입니다.
jini 2008/02/2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제품 닦는 티슈가 있는데요...
그걸 바닥에 고정하고 마우스볼을 이리저리
여러번 굴려보세요.
전 가끔 이렇게 해서 감좋은 마이티 마우스를 사용합니다.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H 2008/02/2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사용하고 계신다니 다행이군요
이왕이면 던지기 전과 후의 달라진점을 알수있음 더욱더 좋았을텐데요^^
그리되면 애플사가 좋아할지 싫어할지도 궁금하구요...
전지기 전과 후는 마우스 왼쪽 클릭 감이 좀 달라졌씁니다. ㅠㅠ;
뻑뻑해요..
전 유선과 무선 모두 사용했지만 지금은 둘다 서랍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_-...
휠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더이상은 싫어서 그냥 로지텍 트랙볼을 사용합니다.
저도 고민 중입니다.
마우스를 바꿀까 말까.. ㅠㅠ;